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지병 악화... 후계자는 '아베 입' 스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8.27 15:00 최종수정 2020.08.27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