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사태 후 첫 확진자 400명…거리두기 3단계 격상 임박 이데일리 원문 함정선 입력 2020.08.27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