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후임' 스가 관방 급부상… 한·일관계 조기개선 난망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0.08.30 18:00 최종수정 2020.08.30 1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