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대세론에 '스가 빈자리' 놓고 자민당 파벌 인사 갈등 서울경제 원문 김기혁 기자 입력 2020.09.02 12:35 최종수정 2020.09.02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