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찰관 모임 '폴네티앙'도 수사권조정 시행령 비판…"검찰개혁 취지 퇴색"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20.09.04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