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후임' 유력 스가 "한일 관계 기본은 '1965년 청구권 협정'"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0.09.06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