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말라” 청원 43만 돌파···한정애 “추가 접수 어렵다” 서울경제 원문 서지혜 기자 입력 2020.09.07 10:32 최종수정 2020.09.07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