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장래적으로 생각한다면 소비세 인상은 불가피"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9.11 14:37 최종수정 2020.09.11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