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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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 서모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군대에서 일부러 아프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군은 아픈 병사를 잘 보살필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규정에도 최대한의 치료를 권하고 있다"면서 "그렇기에 딱히 절차를 어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 이 과정에서 일각의 의심대로 불법이 있었는지에 관하여는 검찰이 수사하고 있고 저는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 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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