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기소된 윤미향 "모든 당직에서 사퇴…당원권 행사하지 않을 것"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기자 입력 2020.09.14 20:52 최종수정 2020.09.14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