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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정총리, 스가에 축하서한…"한일, 대화와 협력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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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박진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9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일본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다.

    정 총리는 16일 스가 총리에게 보낸 축하 서한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했다고 총리실이 17일 밝혔다.

    정 총리는 또 "양국 간 호혜적 경제 협력과 사회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인적 교류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공조도 활성화해 양국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선린우호 관계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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