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CCTV와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들은 한정 상무위원이 최근 이번 주부터 미국의 새로운 제재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우한 기지를 직접 방문해 중국의 목을 조르는 미국 기술을 정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정 상무위원은 또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있는 반도체 업체를 비롯한 기술 기업들을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핵심적인 기초 재료에 대한 자주적 보장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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