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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16일 공식 퇴임 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전 총리는 19일 오전 트위터에 "오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이달 16일에 총리를 퇴임했다는 것을 영령에게 보고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야스쿠니신사 경내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올렸다.
일본 도쿄 중심에 있는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최대의 신사다. 야스쿠니신사에는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 14명을 비롯해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사망한 군인·민간인 등 246만여명이 합사돼 있다.
그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사실이 확인된 것은 2013년 12월 이후 6년 8개월여 만이다.
[이투데이/박은평 기자(pep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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