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홍걸 제명, 추미애·윤미향 때문…민심 잠재우려는 희생양" 매일경제 원문 서윤덕 입력 2020.09.19 16:24 최종수정 2020.09.20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