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함께 쓰는 삼육초·고교 원격수업…강원 누적 확진자 221명
원주 선별진료소 |
원주시 보건당국은 무실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A군이 다니는 삼육중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A군과 같은 학년 학생 111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할 방침이다.
또 삼육중학교와 정문을 함께 쓰는 삼육초교와 삼육고교는 이날 원격수업을 한다.
삼육중학교는 지난 21일 A군의 해당 학년만 등교했다.
A군은 지난 22일 자가진단 시 발열 증세를 보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원주의료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는다.
A군의 이동 동선과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군의 확진으로 원주지역 확진자는 120명이고, 강원 누적 확진자는 221명으로 늘어났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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