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정보 당국은 의도적 공격 가능성보다 우발적 사고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다양한 관련 첩보를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오늘(24일) 오전에 분석 결과를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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