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오늘 최종 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에 대해 대법원이 오늘(24일)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1심은 범행이 중대하고 심각하다며 정 씨에게 징역 6년, 최 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는데,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됐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