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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속보] '금오도 사건' 피의자 금고 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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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아내가 탄 차를 바다에 추락하도록 해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에 대해 금고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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