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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서울] 서울시, 추석 연휴 소방안전점검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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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에 대비한 '비대면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미한 시설 불량은 비대면 상담으로 바로잡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화재가 날 경우 불특정 다수의 피해가 우려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358곳, 쪽방촌 12곳, 주거용 비닐하우스 19곳 등은 현장에서 안전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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