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카카오페이지가 타파스미디어의 지분 취득을 위해 진행하는 공개매수에 카카오가 참여하는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기자 lej@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