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文 “강제징용 최적 해법 찾자” 스가 “韓에 적절한 대응 요구할 것” 서울경제 원문 윤홍우 기자 입력 2020.09.24 16:52 최종수정 2020.09.24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