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펭수’도 국감장 참고인으로···구글·넷플릭스는 증인 채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9.24 16:53 최종수정 2020.09.24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