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공공와이파이 4만1천 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 5만 9천 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 장관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공공와이파이는 국민들이 통신비 걱정 없이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하는 긴요한 수단" 이라며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를 통해 품질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길기범 / road@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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