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농촌 집 고쳐줄가(家)' 표어 아래 영상, 활동 수기, 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 3개 분야에서 이뤄집니다.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 인터넷으로 하면 되며, 1차와 2차 두 차례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 인터뷰 : 허상만 /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
- "이번 공모전이 농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집 고쳐주기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