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빌링슬리(외교부 제공)© 뉴스1 |
이를 계기로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빌링슬리 특사는 28일 면담을 갖고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국제 군축·비확산 주요 사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왔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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