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文 아카펠라 감싸며 “목함지뢰 때 朴은 강강술래”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0.09.25 22:18 최종수정 2020.09.26 06: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