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시설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25일 시민들이 서울 도봉구보건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검사 결과 현재까지 환자 9명, 직원 6명 그리고 가족과 지인 3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확진자가 나온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0.9.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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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송파구에 따르면 335번 확진자는 잠실2동 거주자로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36번 확진자는 가락2동 거주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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