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北 "우리 수역 침범하면 또다른 불미스러운 사건 예고"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20.09.27 09:19 최종수정 2020.09.27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