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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연휴 특별방역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오늘 담화를 통해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할 걸로 보입니다.
특히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강행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할 걸로 전망됩니다.
앞서 정부는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대규모 행사와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손병산 기자(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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