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野 초선들과 만찬 회동…참석자 "국민이 부를 때까지 기다려야" MBN 원문 입력 2020.09.27 11:17 최종수정 2020.09.27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