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보복 소비, 구름처럼 몰린 상하이 명품족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상하이 푸둥 ifc 몰 '국금(國金)'1층 루이뷔똥 등 명품 매장 마다 고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안내원은 오늘 무슨 행사일이냐고 묻자 그런게 아니고, 코로나19가 소멸된 후 이처럼 긴 줄을 서는 게 이곳의 일상적인 풍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인근 샤넬 등 다른 매장도 모두 마찬기지로 고객들의 발길이 붐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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