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수선 장인’ 김병양씨 박사학위 받다 한겨레 원문 김경애 입력 2020.09.27 18:55 최종수정 2020.09.27 1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