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냐, 무농약·무항생제냐…깐깐한 ‘친환경 인증’으로 자연보호까지 [친절한 식품 이야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9.27 2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