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조기 가운데 놓인 스마트폰에 틱톡 로고가 표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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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소재 연방지방법원이 27일(현지시간) 정부의 틱톡 다운로드 금지에 제동을 걸었다.
[이투데이/배준호 기자(baejh9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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