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5명중 1명, 모바일앱으로 옷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8월 모바일 패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 사람이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패션 앱 사용자 현황' 데이터를 28일 발표했다. 분석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20억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기반해 분석했다.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로 8월 기준 213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는 여성 쇼핑 앱 '에이블리'가 사용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심상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