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재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사회 결의에 따른 발행한도로, 향후 실제 발행과정 중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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