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추미애 "무분별한 정치공세…국민 심려 끼쳐 송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의 군 휴가 관련 의혹무혐의 처리에 "근거 없고 무분별한 정치공세였다"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 종결로 더이상의 국력 손실을 막고 불필요한 정쟁에서 벗어나 검찰개혁과 민생 현안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수사권 개혁과 공수처의 조속한 출범을 통해 검찰개혁을 완수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하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