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보좌관 ‘휴가 연장’ 관련 문자 나왔는데…검찰 “청탁 없었다” 한겨레 원문 이춘재 입력 2020.09.28 21:59 최종수정 2020.09.29 09: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