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후원금 횡령 혐의 재판받는 윤미향, 獨 대사관에 “소녀상 지켜지길 바란다”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입력 2020.10.13 10:18 최종수정 2020.10.13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