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소녀상은 후세의 심장"…이용수 할머니도 `베를린 소녀상 지키기` 나섰다 매일경제 원문 최유빈 입력 2020.10.14 15:57 최종수정 2020.10.21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