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미스트 '청라담장' 조성
"소음 차단 효과 기대"
서울 강동구 천일중학교 청라담장에서 미스트가 분사되는 모습.(사진=강동구 제공) |
강동구는 천일중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담장에 공기정화 식물을 식재한 ‘청라담장’을 조성했다.
외벽 담장 약 100m 길이에 공기정화 덩굴식물인 스킨답서스를 심은 화분을 설치하고 사이사이에 미스트를 설치해 깨끗한 수돗물을 분사한다. 실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할 측정기도 설치했다.
구는 청라담장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흡착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도로변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라담장은 마주보고 있는 천호공원 녹지와 어우러져 친환경 녹색 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힐링을 줄 것”이라며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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