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중 무역' 갈등과 협상 中택배사 또 BTS제품 거부…"우리가 했겠나, 이유 알지 않나" 중앙일보 원문 석경민 입력 2020.10.20 12:07 최종수정 2020.10.20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