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논란에도 여전한 인기…"펭수 보려고" 광안리 찾은 이유 2위 매일경제 원문 박동민 입력 2020.10.21 11:03 최종수정 2020.10.28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