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처럼…코로나 폭풍 견뎌 낸 ‘영화의 바다’ 한겨레 원문 서정민 입력 2020.10.21 16:31 최종수정 2020.10.22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