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힘과 아름다움을 온전히 살려 쓴 농부 시인 서정홍의 신작 시집 '그대로 둔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22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