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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오나라, 목요일 예능 '식스센스' 벌칙 인증샷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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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나라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오나라가 모나리자로 변신했다.

오나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스센스' 재밌게 보고계시나요? 눈썹 벌칙 미션 실패 왜? 잘 어울리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눈썹을 지운 벌칙 분장을 한 채 모나리자처럼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tvN 목요일 예능 '식스센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식스센스'는 가짜는 오직 하나!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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