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일본 지바현 북서부서 규모 4.3 지진…도쿄서도 흔들림 느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8일 오후 3시 58분께 일본 도쿄 인근의 지바현 북서부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밝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70km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도쿄 등 수도권에서도 진도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