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기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한·미동맹 기억 및 감사 행사’에서 6·25참전용사 후손인 주한미군 장교와 군무원 7명에게 한국 정부가 수여하는 자유수호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메달을 수여받은 벤자민 화이트 육군 중위(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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