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웅, 추미애에 “'불편한 진실'은 자신이 국민 사퇴 요구 1위 장관이라는 것”

댓글 1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