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웅, 추미애에 “'불편한 진실'은 자신이 국민 사퇴 요구 1위 장관이라는 것”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0.11.01 22:45 최종수정 2020.11.01 23:17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