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개표 현장/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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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진행 중인 미국 대선 개표에서 경합주로 꼽히는 미시간주에서 계속해서 뒤지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발의 차이로 앞서고 있다.
한국시간 4일 오후 11시 전후로 바이든 후보는 미시간주에서 49.2%를 기록하며 트럼프 대통령 49.1%를 0.1%포인트 앞서고 있다. 표차로는 7000여표 차이가 난다.
CNN은 미시간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미세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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